남원시는 12월 6일 남원원예농협 청년회(회장 정병용)에서 관내 소외이웃 에게 나눌 백미 60포대(10kg) 환가액 3백만원 상당을 남원시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남원원예농협 청년회에서는 2012년도에 청년회 모임을 결성한 이후 2018년도부터 해마다 물품 및 성금을 모아 소외 이웃돕기를 실시하고 있어서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다.
정병용 회장을 비롯한 회원 66명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남원시장(이환주)은 이날 기탁식에서 “어려운 농촌 여건속에서도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해 고생이 많은 청년 농업인 여러분들께서 우리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 주셔서 정말 기쁘다며,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