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성산면 '사랑애(愛) 김장김치 지원사업' 시행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1.11.25 13:43 수정 2021.11.25 13:43

군산시 성산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병순)가 지역특화사업인 ‘사랑애(愛) 김장김치 지원사업’을 통해 25일 저소득 가구 55세대에 김장김치 20kg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추 등 원재료 가격 인상으로 김장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가구에게 김장김치를 제공해 동절기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치를 지원받은 어르신은“몸이 예전 같지 않아 김치를 직접 담아 먹기도 힘들고 김치 살 돈도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걱정거리를 하나 덜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병순 위원장은“이웃들의 밥상에 맛있는 김치를 올려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성산면장은 “김치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