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계의 아이돌이자 ‘염블리’로 불리는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전주에서 특강을 했다.
전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금융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1년 전주시 금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전주시 금융아카데미는 시민들의 금융 관련 지식을 함양하고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함께했다.
염승환 이사는 ‘주식시장의 이해와 투자’를 주제로 △주식투자를 위한 준비 △실전투자 △주식투자의 자세 △주식용어 설명 등 주식투자 전반을 꼼꼼히 설명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월에도 금융감독원의 경태수 강사가 ‘금융소비자 보호법과 보험 핵심정보 및 민원사례’를 주제로 금융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시는 또 지난 11일 차선호 한국거래소 홍보부 부부장을 초청해 ‘금리인상 시기와 나의 경제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강병구 전주시 수소경제탄소산업과장은 “전주시 금융아카데미는 금융에 대한 상식이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금융에 대해 쉽게 접근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전주가 금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과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에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