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9대 전북지회장에 박숙영 대표
한국여성경제협회 제9대 전북지회장에 박숙영(59)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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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숙영 대표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는 지난 11월 19일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차기 지회장과 제9대 임원 및 대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제9대 지회장으로 박숙영(59) ㈜키텍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출됐고, 임원 14명과 대의원 8명이 함께 선출됐다.
박 당선인은 오랜 세월 유아교육계에서 활동해오다 2014년에 ㈜키텍코리아의 대표로 취임, 추진력과 결단력을 갖춘 기업 운영으로 도내 영향력 있는 환경기업을 이뤄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전북교육감표창, 2021년 전라북도지사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박숙영 당선인은 “오랜 세월 동안 전북의 선배 여성기업인들이 단단히 닦아낸 터 위에서 저와 같은 이시대의 여성기업인들이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우리가 후배 여성기업인들을 위해 선배들이 닦은 터 위에 튼튼한 건물을 세워서 여성 기업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한 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지역 내 여성기업인들을 서로 잇는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임원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창립 이후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고 리더십스쿨, 여성CEO 경영 연수, 최고경영자 육성, 여성가장 창업지원 등 도내 여성기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