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 11월 19일 김용호 남원ㆍ임실ㆍ순창 당협위원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국민의힘 신승욱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전주시의원 출마를, 김지현 청년위원회 대변인이 남원시의원 출마를, 한상욱 청년위원회 위원이 완주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전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선언했으며, 전북도당은 논평에서 “전북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필요하다.”며 “성장동력을 잃어가는 전북에는 수십 년간 이권을 잡아온 정당과 기성정치인들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
또 “국민의힘 청년 후보들이 경직된 전북에 윤활유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청년들이 정치일선에 나선다는 것부터 변화의 물결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