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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읍 복지기동대, 저소득 독거노인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시사전북닷컴 기자 입력 2020.06.05 12:46 수정 2020.06.05 12:46

김제시 만경읍 복지기동대(기동대장 허진섭)는 지난 4일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기동대 활동을 본격 시작하며, 저소득 독거노인 등(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4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가스안전차단기를 무료로 설치했다.

가스안전차단기는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면 지정 시간 후 자동으로 가스중간밸브를 닫아주는 장치로 노약자와 거동 불편자의 화재 발생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이번 활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기동대원들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하였으며 향후 6월 내 추가적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등 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만경읍 복지기동대는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봉사대원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저소득층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소규모 집수리를 제공하는 단체이다.

허진섭 복지기동대장은 “이번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사업으로 어르신 가정에 조금이나마 안전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인 만경읍장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생활불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이웃이 많이 있기 때문에, 소외 계층이 적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만경읍 복지기동대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의 일념으로 애써준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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