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바탕 웃음으로》 코너로 출발해 《개그콘서트》의 코너로 자리잡았던 ‘봉숭아학당’에서 ‘오서방’으로 연기한 코미디언 오재미씨는 역시 재치만점 웃음을 만들어내는 재능이 탁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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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전북언론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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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4일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제61차 지구대회에서 40분간 초청강연을 진행한 오씨는 “저는 강연을 받아본 적도 없고, 강연을 해본 적도 없다.”고 운을 뗀 뒤 ‘웃음보다 더 건강한 것은 없다’라는 주제로 좌중의 웃음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건강하려면 웃어라.” “건강하려면 운동하라.”라는 말로 서두를 꺼낸 그는 “욕설이 들어간 코미디를 해볼까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몇 가지 에피소드를 곁들여 설명하면서 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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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하면서도 구수한 노래 모창으로 다시 좌중을 압도한 오씨는 송창식, 나훈아, 남진 등의 가수들의 대표곡을 모창으로 끌어냈고, 그때마다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스스로 웃는 것보다 타인에게 웃음을 만들어주는 코미디언들은 천재다.”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강연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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