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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창작민속악단樂바리 무료 판소리교육생 모집

시사전북닷컴 기자 입력 2020.05.23 10:45 수정 2020.05.23 10:45

진안 백운면서 국악교육 ‘얼씨구 백운이 좋다!’...5월15일부터 모집

창작민속악단악바리(이하 악바리, 단장 김종현)는 진안군 백운면에서 판소리를 메인 주제로 국악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국악교실’ 교육생을 모집해 ‘얼씨구 백운이 좋다!’ 사업을 진행한다.
↑↑ 김종현 악바리 대표
ⓒ (주)전북언론문화원

‘얼씨구 백운이 좋다!’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진행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생 접수는 5월 25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전자우편(bari1610@naver.com)이나 전화(010-9349-7433), 또는 진안군 백운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진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백운면사무소에서 진행된다.

↑↑ 교육강사 이효인씨
ⓒ (주)전북언론문화원
찾아가는 국악교실 무료 교육은 새롭게 국악 장르를 개척해 교육 대상자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주고, 진안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할 뿐만 아니라 수강생이 직접 발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진안군의 다양한 문화정책과 연계, 문화예술교육을 진안군 전체로 보급해나갈 계획이다.

김종현 악바리 대표는 “진안군이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도시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진안에도 훌륭한 문화예술교육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철저히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판소리를 비롯해 민요, 장단, 부채 만들기, 교육생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작민속악단악바리 조광호 기획팀장(010-8505-1293)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교육 강사는 제22회 완산국악대전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효인 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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