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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김제시의회 의장에 이정자 의원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07 09:28 수정 2026.07.07 09:28

부의장에 김승일 의원...7일 상임위원장단 선출

제10대 김제시의회가 7월 6일, 의장단을 선출하고 향후 4년 임기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 이정자 제10대 김제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제시의회는 이날 오전 시의회 1층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에 이정자 의원(3선), 부의장에 김승일 의원(3선)을 각각 선출,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이어 개원식에서는 임기를 시작하는 14명 시의원을 비롯해 정성주 김제시장, 김제시의회 역대 의장 및 의원, 언론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이정자 신임 의장은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김제, 다음 세대가 기꺼이 머물고 싶어하는 김제를 만드는 것이 제10대 의회의 명확한 지향점”이라면서, “현장 중심 의회,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갖춘 실력 있는 의회, 공감과 화합의 의회,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장은 “민의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단순한 대립과 갈등을 지양하고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시민 행복과 김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당당하게 대안을 주도하는 강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7월 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제10대 김제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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