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보훈요양원(원장 신재철)은 지난 5월 14일 (사)성폭력예방치료센터(센터장 전미영)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종사자 및 이용자를 위한 폭력예방 교육 운영 ▲ 폭력 피해 발생 시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지원 ▲ 폭력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훈요양원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안전한 조직문화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신재철 요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과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폭력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미영 센터장은 “폭력예방은 교육과 인식개선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요양원 종사자와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과 상담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2년에 개원한 전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으로 건립돼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입소자와 요양보호사를 수시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