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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백승재 전북도지사 후보, 전북간호사회 정책간담회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5.19 08:24 수정 2026.05.19 08:24

코로나·의료대란 속 간호사 헌신 감사
현장 맞춤형 공공의료 실현할 것 약속

진보당 백승재 전북도지사 후보는 18일, 전북특별자치도간호사회로부터 지역 보건의료 현안이 담긴 ‘간호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 백승재 진보당 전북도지사 후보

이날 간담회에서 백승재 후보는 “코로나19 위기와 장기화된 의료대란 속에서 환자 곁을 지키며 의료 공백을 메워온 간호사들의 희생과 역할을 도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의료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전북간호사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과 간호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간호 중심 지역 돌봄체계 구축 ▲간호인력 수급 및 정착 지원 ▲간호사 감정노동 보호 및 심리건강 지원 ▲전북자치도-간호사회 예산정책 협의체 구성 등 4대 분야 정책을 제안했다.

백 후보는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자신의 ‘전북형 통합돌봄’ 및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 공약과 연계한 세부 방안을 약속했다. 

또한 백 후보는 도비와 시·군비를 50%씩 매칭한 ‘방문간호 시범사업’으로 재택 돌봄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 ‘지역정착 간호사 수당’ 신설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하되 특히 열악한 중소병원 간호노동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일선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전문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지원도 약속했다.

백 후보는 “행정과 현장 전문가 간의 소통을 위해 연 2회 이상 예산정책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간호·돌봄 정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당선 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지방정부, 보건의료 노동자가 존중받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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