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윤준병 위원장은 2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북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자실 방문은 언론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성과를 정확히 공유하고 지난 19일 진행된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기초단체장 1차 심사결과 발표 후 심사과정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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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병 위원장이 3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천 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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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MOU ▲대통령 전북 타운홀미팅 및 4개 부처 정책 발표 ▲전주혁신도시 금융기관 인력·기능 확대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매각 MOU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 복지위 전체회의 통과 ▲전북특별자치도법 개정안 행안위 통과 등 잇단 성과를 알리고 전북 발전 전환점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북에 반가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전북 숙원 사업 성과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언론의 적극적인 전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어 도당 공관위의 기초단체장 심사과정 기준과 판단 근거를 설명하며 공천과정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또 일부 언론서 제기된 의혹과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적극 설명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나섰다.
윤 위원장은 “중앙당 재심사와 감점 기준은 융통성보다 공정성이 우선”이라며 “탈당, 당론 불복, 범죄 경력 등은 당의 신뢰를 훼손하는 요소로 부적격 또는 감점 기준 적용은 잘못된 정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당 기여에 따른 특례 인정 주장과 관련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앙당 기준이 더 강화됐고 형사적 사안은 기여 특례 대상에 해당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후보자 감점 공개 시점에 대해서는 “개별 후보에게는 면접 이전에 사전 통지했고, 이의제기시 소명자료를 받아 보정 절차를 진행했다”며 “공식적으로는 경선 결과 발표시 가감점이 공표된다”고 설명했다.
6.3 지방선거 일정과 관련해서는 “당초 기초단체장 후보확정은 4월10일경 마무리 할 예정이었으나 중앙당 인준 및 재심 절차 지연 등으로 안심번호 활용기간이 도과돼 재신청으로 늦어졌다”며 “공천절차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4월 20일 전후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25일부터 기초단체장 합동연설회를 개최하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당원과 유권자가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끝으로 ”전북의 봄을 견인할 유능한 인재를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정하게 공천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