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오는 3월 22일 전주 남부시장에서 ‘사회권 정책 마켓 전북지점’을 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제안과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주거, 노동, 돌봄, 교육 등 우리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회권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직접 제기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선민 국회의원과 신장식 국회의원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입법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도상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은 “사회권은 7공화국 헌법에서 반드시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사회권 현실의 괴리를 좁혀가는 논의구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정책 마켓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는 더 이상 일방적인 전달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전북형 사회권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행사는 3월 22일 오후 3시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에서 열리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https://link24.kr/H6jX4jf)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