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金寧) 김씨 시조인 백촌 김문기 선생 569주년 추모대제가 지난 3월 20일 충복 옥천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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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촌 김문기 선생 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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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록 김녕김씨 전주시종친회장(충의공파 25세손)에 따르면, 이날 열린 추모대제는 충북 옥천군과 옥천문화원 주관으로, ‘충의사’(이원면 백지리3길)에서 거행됐다.
또한 전남 고흥 관조 시제는 지난 3월 29일 호남지역 종친회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김녕김씨 전주시종친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전자족보 등재 △시조 추모대제 및 관제 참례 △청년종친 활성화 △중앙종친회 교류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전주시종친회의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종친회(회장 김응택)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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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 충의사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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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녕김씨는 시조 김렴의 후손인 김시흥(金時興, 김녕김씨 중시조) 대에서 가문이 크게 번창하였으나, 김시흥의 8대손인 백촌 김문기(金文起, 사육신 중 한 명)에 이르러 단종복위 운동으로 가문이 멸문지화를 당하고, 뿔뿔이 흩어졌다. 이후 영정조대에 신원복권이 됐다. 김녕김씨는 충의공파, 충정공파 두 개로 나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