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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70지구 김정태 차기총재 출국

김진구 기자 입력 2010.01.19 09:59 수정 2010.01.20 09:59

미국 샌디에이고서 개최 국제제협의회 7박8일 일정 참가

“지구촌 로타리 각 지구 총재들과 만나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 체험함으로써 국제로타리3670지구 발전의 초석으로 삼겠습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전북지역) 2010-2011 김정태 총재가 1월16일부터 7박8일 동안의 일정으로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국제협의회(International Assembly) 참석차 출국했다.

↑↑ 김정태 국제로타리3670지구 차기총재가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 로비에서 차기 임원진들과 함께 환송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김 차기 총재는 이날 오후 4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출국에 앞서 가진 출국 인사에서 “국제협의회에 참가함으로써 20여년 동안의 로타리안 생활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국제로타리 세계의 각 지구 총재들과 만나 정보를 나누고 초아의 봉사에 대한 나눔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구하고 체득하며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기 총재는 또 “이번 협의회에서 3670지구의 위상을 정립하는 새로운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초아의 봉사를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포용하며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좋은 공부를 하고 돌아오겠다”며 “협의회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3670지구 발전을 위해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국내 지구별 총재 부부들과 각 지구별 2010-2011 지구 임원진들이 참여, 환송식을 여는 등 인천국제공항 로비가 한때 북적거렸다.

한편 3670지구는 이날 오전 8시30분 이교성 현 총재를 비롯해 신구 임원진 40여명이 전북도청 광장 앞에서 김 차기총재의 환송식을 가졌다.

국제로타리3670지구는 현재 90개 클럽에 6,000여명의 로타리안이 활동하고 있으며, 김 차기총재는 전주 백제로타리 초대 회장으로 현재는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협의회는 매년 2월과 3월 사이에 국제로타리(RI) 세칙에 따라 결정된 시기와 장소에서 매년 개최하며, 이번 협의회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

국제협의회의 목적은 차기 총재들에게 로타리에 대한 교육, 관리업무 안내, 동기부여 및 영감을 제공하고 다음 연도 동안의 로타리 프로그램과 활동의 시행방안에 관하여 토의하고 계획하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차기 총재는 국제협의회의 모든 회합에 출석하지 않으면 총재로 취임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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