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은 건전한 취미생활 및 여가생활을 위한 ‘시민 무료 문화교실’을 오는 2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10개반 분야별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 무료 문화교실은 2월 방학 중에 여는 어린이 ‘NIE반(신문용 교육)’을 포함해 3월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논술‘과 ’이야기가 있는 창의력 교실‘,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1318 독서여행’이 열린다.
또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행복심리학’을 비롯한 서예, 한국화, POP글씨 & 폼아트가 오는 6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된다.
과목당 모집인원은 각각 20명으로 ‘자료 대출증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제외 무료다. 자료 대출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김복두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문화교실은 시민요구에 부응한 교육과정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평생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수준 향상은 물론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 행정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