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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읍시, 행정인턴 채용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18 13:19 수정 2010.01.18 01:19

고학력 청년실업 완화 일환

정읍시가 고학력 청년실업 완화를 위해 올해 38명의 행정인턴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1억4천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상반기 28명, 하반기 10명등 총 38명의 행정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18일부터 25일까지 경제통상과에 접수하며, 근무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동안 급여 70만원을 받게된다.

시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해 근무기간은 5개월로 줄었고, 근무시간도 주 30시간으로 10시간이 줄어 그 시간을 취업준비에 활용토록 했다”며 “ 지원조건은 만29세이하 대학(전문대포함) 졸업이상 학력소지자로 전북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행정인턴에게는 1인당 공무원 1명의 멘토를 지정하여,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 및 신속한 조직 적응을 돕고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취업 역량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2월 졸업예정자의 취업난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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