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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고입합격자 고등학교 배정 공개회

김복산 기자 입력 2010.01.18 10:27 수정 2010.01.18 10:27

공정하고 투명한 고입배정 공개회 열려

전라북도교육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30분부터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일반계고등학교 신입생 합격자 1만2,204명에 대한 학교배정 과정이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개된다.

배정은 체육특기자 199명(전주97명,군산45명,익산57명)을 시작으로 지체부자유학생 4명(전주2명,군산1명,익산1명), 국가유공자자녀 45명(전주34명,군산5명익산6명), 그리고 일반배정대상자 11,956명(전주7,486명,군산1,938명,익산2,532명) 순으로 이루어진다.


추첨 배정 과정은 공정성․객관성․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주완산결창서 효자지구대에서 2명의 경찰관이 입회하며, 교육위원회위원, 전라북도정책자문위원, 언론기관 대표, 학부모대표, 학생대표 등 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이 입회한 가운데 공개리에 진행 된다.
합격자 학부모 및 학생은 오전 9시30분까지 등록을 마치면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공개회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배정의 시작은 최규호 교육감과 다섯 명의 외부참관 인사가 6자리의 배정초기값을 추첨한 후 컴퓨터에 입력하면 난수가 발생하여 무작위 배정을 하게 된다.

배정은 1지망 지원자부터 학교별로 정원수만큼 배정하며, 1지망 지원자가 해당학교 정원을 초과하여 1지망학교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2지망 학교 배정대상자가 된다.

여기서도 배정받지 못했을 경우 3지망 학교 배정대상자가 되며, 이런 방법으로 배정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배정이 진행하여 배정이 완료 된다.

반면에 1지망 지원자 수가 해당학교의 정원에 미달되었을 경우에는 1지망 지원자 전원을 배정하고 나머지 부족한 정원은 2지망 배정대상자 중에서 배정하게 된다.

2지망 배정대상자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는 3지망 배정대상자 중에서 다시 배정하여 같은 방법으로 정원이 채워질 때까지 진행, 배정을 완료한다.

배정결과는 오는 22일(금) 오전 9시30분에 지역교육청 장학사와 고등학교 교감회의에서 전달된다.

지역교육청에서는 당일 오전에 중학교 교감회의를 통하여 중학교 배정자료를 전달하고, 중학교에서는 오는 22일(금) 2시까지 학생에게 배정통지서를 배부하게 되며, 학생들은 이날 3시부터 배정받은 고등학교에서 입학등록 관련 안내를 받아 오는 22일(금)부터 2월 1일(월)까지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한다.

배정공개회에서는 짧은 시간에 배정의 기본원리에서부터 배정초기값 정하기, 실시간 배정상황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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