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가 경인년 새해 전라북도 자원봉사 발전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위해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오늘 행사는 12일 오전 11시 천하장사(덕진구 여의동)에서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김기원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경옥 전라북도행정부지사, 김희수 전라북도의회 의장, 박규선 교육위원회의장, 전북센터 이사, 도센터 법인임원, 회원단체 대표, 전라북도시군센터소장·직원 등 200여명과 초청내빈이 참여 한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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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하례회를 맞아 김기원이사장과 이경옥 전라북도행정부지사, 김희수 전라북도의회 의장, 박규선 교육위원회의장등이 떡케익컷딩식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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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홍보동영상으로 시작된 오늘 행사는 내빈소개에 이어 김이사장 으로부터 감사패,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다. 김원기 김제시센터소장과 채규홍 완주군센터소장이 각각 감사패를 받았으며, 임동규 고장군센터소장과 김백수 전라북도 대외협력과장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김기원 이사장의 신년사가 있었다. 김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여기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목표는 ‘참여와 화합’을 통한 자원봉사자 증강에 있습니다”라며 “특히 2010년은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전라북도 자원봉사 발전의 큰 획을 그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여기계신 모들 분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상생하고 협력해 나갈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참석내빈들의 축하와 신년메세지가 이어졌다.
이경옥 행정부지사는 신년메세지에서 “자원봉사자여러분들이 곳곳에서 든든하게 뒷받침을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지난 한해 전라북도는 크나큰 도약을 하였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늘 도민과 함게하면서 훈훈하고 밝은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희수 도의회 의장의 축하말이 있었다. 김의장은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전라북도의 발전의 밑거름을 제공해주는 자원봉사자여러분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선 전라북도교육위원회의장도 신년메세지를 이어갔다. 박의장은 “나눔과 베품을 평소에 실천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제가 각자 맡은바 일을 최선을다해 살기좋은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라며 신년축하 메시지를 마쳤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 모두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전라북도가 자원봉사를 주도하는 주요도시가 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