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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임실군 표준주택가격 0.95% 내려

김진구 기자 입력 2010.01.12 10:05 수정 2010.01.12 10:05

부동산평가위원회 표준주택 641호 심의결정

임실군은 지난 7일 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임실군부동산평가위원회를 열고 2010년 표준주택가격 결정에 따른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위원장인 김형진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평가위원, 감정평가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8월부터 11월말까지 임실지역 전 주택을 대상으로 조사해 선정한 표준주택에 대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대표성과 가격 적정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심의 결과 임실군 표준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0.95%를 인하, 올 4월말 공시하게 될 개별주택가격도 같은 수준으로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라북도 표준주택가격 평균치인 -0.42%보다 더 인하된 것으로써 전북지역 시군 가운데 익산시와 함께 가장 많이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심의회에서 심의된 총 표준주택 수는 641호로 지난해와 변함이 없으나, 이용 상황 등을 고려해 11호를 교체했다.

한편, 이날 심의한 표준주택가격은 오는 29일 국토해양부장관의 결정 공시를 시작으로 3월 2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아 표준주택 소유자들에게 개별 통지된다.

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들은 이 기간 중 이의신청을 임실군 재무과나 읍면사무소, 국토해양부 부동산평가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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