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지부장 김원규)는 1월 8일 춘향장학재단(이사장 최중근)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춘향재단장학금은 남원지역 출신의 영재를 널리 찾아 장학금 지급 등 학습의 제반 편의를 도모하고, 교사가 의욕적으로 학생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사기를 진작시킴과 아울러 미래 남원지역 개발의 중추적 역군을 양성할 장학금이다.
김원규 농협남원시지부장은 "앞으로 인재육성 사업이 계속 성장 발전하여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는 남원시가 되길 바라며, 전국 최고의 명품 교육도시로 발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장학금 기탁 소감을 밝혔다.
농협남원시지부는 춘향장학재단에 지난 95년부터 이번까지 모두 10억 여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양성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중근 남원시장도 "이번 장학기금이 남원의 젊은 인재들이 배움의 기회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