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영어실력이 쑥쑥 자랐어요”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11 13:48 수정 2010.01.11 01:48

8일, 2009학년도 겨울방학 원어민영어교실 수료식 가져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원어민 영어교실 수료식이 지난 8일 11시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강광 정읍시장과 원어민교사, 학생 학부모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겨울방학 원어민영어 수료식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이번 원어민 영어교실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정읍시가 영어 소외계층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원어민과 대면하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서 전액지원하여 무료로 운영한 이번 영어교실은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은 물론 어린학생들이 영어문화권의 체험을 통한 국제 마인드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 62명이 참가했으며 이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2주간 하루 3시간씩 집중 교육을 받았다.

정읍시는 글로벌 인재양성과 학생들의 어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006년부터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영어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밖에도 대학교에 위탁하여 실시하는 영어캠프 및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 등 국제화시대에 걸 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영어 교육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강시장은 수료사를 통해 “어려서부터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로 국제문화를 습득하고, 세계의 만국어인 영어를 통해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주인공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