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인구 감소폭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대수는 늘고 인구는 여전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시는 시 인구가 2009년1월1일 3만5,337세대 8만8,356명이었으나. 2010년1월1일 현재 3만5,698세대 8만7,675명으로 나타나 361세대가 늘었고 681명이 감소한 것으로 그동안 매년 2,000명 이상이 줄었으나 2008년 말에는 891명이 감소한데 이어 2009년도에도 681명이 감소하여 감소 폭이 현저하게 둔화되고 있다. 연도별 감소추이는 2005년도 2,573명, 2006년도 2,405명, 2007년도 2,018명이다.
남원시는 인구 감소률이 둔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그동안 꾸준하게 추진해 온 남원시의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교육 운영, 영어체험마을 조성, 춘향장학재단 확대 운영 등의 교육환경이 개선되어 교육으로 인한 타 지역 전출이 크게 줄어든 것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관광인프라구축, 연수도시육성, 남원지역으로의 귀농 등 민선 4기 활기찬 경제, 행복한 남원 만들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