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의원이 24일(수) 제386회 정례회 자치행정국 소관 2022년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전라북도가 악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세금 징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용근 의원은 취득세·지방소비세 증가에 따라 지방세 수입이 증가하고 있지만, 체납액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21년 9월 말 기준 전라북도 체납액이 231억으로 상당한 규모라고 지적하며 체납징수 전담팀이 더 전문적이고 역동적으로 활동할 것을 주문했다.
박용근 의원은 “다수 도민이 어려운 여건 속에도 납세의무를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불성실 납세자로 인한 조세형평이 무너져서는 안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