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26년 하반기 1차 공급 결과, 주거전용 35필지 중 14필지, 점포겸용 10필지 중 8필지가 낙찰되어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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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민금 스마트수변도시 조성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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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차 공급은 총 45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낙찰자 발표 이후 계약까지 순조롭게 마무리되며 수변도시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최근 3개년 최고가 방식 분양률은 41.5%로 집계됐으나, 공사의 이번 1차 공급 분양률은 48.8%로 이를 상회하여 전국 분양률보다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수변도시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점포겸용 필지는 80%의 낙찰률로 이번 공급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상가와 주거를 함께 갖출 수 있는 입지 특성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수변도시 상업시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차 공급에서 낙찰되지 않은 잔여필지는 23필지이며, 공사는 이에 대해 곧바로 재공고에 나선다. 2차 공고는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입찰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 및 낙찰자 발표 등 세부 일정은 공고문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되며, 공급 대상 필지와 신청방법,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입찰문의: 고객지원센터 1588-53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법인은 온비드 공고문에 게재되는 신청방법 및 자격 등을 사전에 확인한 뒤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사항은 담당부서인 투자사업처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입찰 전 수변도시를 직접 둘러보고 싶은 경우 사전 접수를 통해 현장답사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나경균 사장은 “1차 공급에서 보여주신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잔여필지도 차질 없이 공급해 새만금 수변도시가 전북을 대표하는 정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