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지부장 정재영)가 발간하는 『전주문학』이 제15회 지회·지부 문학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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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영 한군문인협회 전주지부 회장 |
한국문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콘테스트에서 『전주문학』은 지역 문인들의 작품과 문학 활동을 충실히 담아내고, 전주지역 문학 발전과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상패에는 “위 문학지는 우리 협회가 주최한 제15회 지회·지부 문학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으로 입상하였기에 이 상패와 부상을 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정재영 전주지부 회장은 “이번 수상은 전주지역 문인들의 창작 열정과 함께 지역 문학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전주문학』의 그간의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문학』은 전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문학적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의 문화와 삶을 문학으로 기록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문학지는 단순히 작품을 수록하는 것을 넘어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하는 문학적 아카이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전주 문학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재영 전주지부 회장은 순창 구림면이 고향으로 2025년 12월 제11대 전주지부 회장으로 취임, 문학으로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