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오는 9월 22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2026년 하반기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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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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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된 '첫 분양'은 공고 후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한 달여 만에 전량 계약되어, 이번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고되는 물량은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45필지로, 주거전용 35필지(1만8,763㎡)와 점포겸용 10필지(4,742㎡)로 구성된다. 공급은 온비드(입찰문의: 고객지원센터 1588-5321)를 통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고일은 9월 22일, 입찰 및 낙찰자 발표 일정은 공고문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법인은 온비드 공고문에 게재되는 신청 방법 및 자격 등을 사전에 확인한 뒤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세부 절차는 공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담당부서인 투자사업처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 관계자는 “입찰 참여 전 수변도시를 직접 둘러보고 싶은 경우 사전 접수를 통해 현장답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이번 공고를 시작으로 나머지 필지에 대해서도 시장 상황과 수요를 살피며 순차적으로 분양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입찰 절차와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며, 향후 조성 상황에 맞춰 기반시설 정비와 정주 여건 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공사 나경균 사장은 “지난해 첫 분양에서 보여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번 `26년 하반기에도 이어가겠다”며 “새만금 수변도시가 전북을 대표하는 정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찰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향후 분양 절차도 성실히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