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총장 장지성)가 교육부로부터 교육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신설을 최종 승인받아 2027학년도 1학기부터 박사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박사과정 신설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문제를 연구와 실천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갖춘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은 △사회과교육 △초등수학교육 △과학·실과융합교육 △음악교육 △미술교육 △체육교육 △교육행정·교육사회 및 평생교육 △상담·특수교육 △영어교육 △컴퓨터교육 등 총 10개 전공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을 통해 석사과정에서 박사과정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천적 연구자와 교육전문가를 양성하여 전북교육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지성 총장은 “교육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신설은 우리 대학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연구 중심 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과 대학의 연구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우수한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교육대학교는 2027학년도 1학기 교육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전공별 모집인원과 지원 자격, 전형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추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