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요 '빠이빠이야'로 유명세를 떨친 남원 출신 가수 소명(본명 소명호)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다시 위촉됐다. 이번이 세 번째다.
남원시는 지난 8월 20일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소명 가수 홍보대사 위촉을 결정하고, 지난 9월 1일 남원시장실에서 위촉식과 함께 위촉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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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일 남원시 홍보대사로 세 번째 위촉된 가수 소명이 양충모 남원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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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은 남원 보절면 출신 가수로 ‘유쾌상쾌통쾌’, ‘빠이빠이야’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남원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고향과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소명은 2010년 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2019년 8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두 차례 남원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남원지역 주요 축제와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남원 홍보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세번째 홍보대사 위촉으로 소명 가수는 남원시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해 남원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가수 소명님은 오랜 기간 고향 남원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해오면서 지역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왔다”며 “앞으로도 남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명 가수는 아버지 대를 이은 가수 유미와 작곡, 작사, 가수로 활동하며 기획사를 운영 중인 유찬씨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