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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대표, 혁신특별기구 ‘메가 텐’ 구성 발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8.26 08:59 수정 2026.08.26 08:59

메가성장특별위원회-지방성장지원특위 등 10개 구성
각 위원회 단장 인선...전북분과는 안호영 의원을 임명

김민석 당대표는 8월 25일 메가성장특별위원회 등 민주당 혁신특별기구 10개를 구성 운영하는 ‘메가 텐’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이날 ‘메가 텐’ 인선 관련 브리핑에서, 메가성장특별위원회(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지원특위) 위원장은 김 대표가 맡기로 했다. 수석부위원장은 이광재 의원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상임부위원장을 맡는다. 또한 이언주 부위원장과 장철민 간사는 현재의 역할을 맡는다.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메가성장특별위원회는 지역별로 책임자를 두기로 했다.
전북 분과는 안호영 의원이 맡으며, 서울 분과는 김영배 의원, 경기 북부 분과는 윤후덕 의원, 인천 분과는 허종식 의원,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분과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 대구·경북 분과는 임미애 의원, 강원도 분과는 허영 의원, 광주·전남 분과는 안도걸 의원과 송형곤 광주시의회 의장, 대전·세종·충남·충북은 복기왕 의원이 각각 맡는다.

또한 공천혁신추진단 단장에 신정훈 의원을 임명했다.
김 대표는 공천혁신추진단 임무에 대해 “첫째, 지난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등에서 드러난 또는 제기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전국적으로 취합하고 두 번째, 이해찬 전 대표 시절부터 시작된 시스템 공천의 연장선에서 대안을 만들어 올 연말까지 다음 보궐선거 및 총선과 다음 지방선거 때까지 적용될 수 있는 안정적인 공천안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당개혁추진단 단장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맡는다.
정당개혁추진단에는 숙의민주주의 분과, AI(인공지능) 정당 분과, 토론문화 분과를 두기로 했다. 숙의민주주의 분과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책임을 맡고, AI 정당 분과는 임문영 의원이, 토론문화 분과는 이용선 의원이 각각 맡는다.
 
김 대표는 토론문화 분과에 대해 “소위 문조털래유(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로 통칭되는 멸칭 문화를 정리하고, 그 외에 각종 당내 토론과 당 주변의 온라인 유튜브 토론 등에서 횡행하고 있는 욕설, 근거없는 가짜 뉴스 등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고, 필요하면 당헌·당규에 반영하거나 가이드라인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개헌추진단과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을 두고 김태년 의원과 박지원 의원이 단장을 맡아 개헌을 추진하고 민생현장의 아이디어를 입법과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다.  

김 대표는 ‘AI 전환형 금융·증시·경제 제도 개선 추진단’ 발족도 예고했다. 추진단 단장은 카카오 출신 이용우 전 의원이 맡았고, 간사는 박민규 의원이 맡았다.
 
이외에도 ‘문화하라! 한류정치’ 전국청년문화제추진단, 미·중·일 정당외교추진단, 1030 청년정책단, 제2 광화당사추진단도 ‘메가 텐’ 기구에 포함됐다. ‘문화하라! 한류정치’ 전국청년문화제추진단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문화 축제를 주도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단장은 이원종 문화예술특별위원장이 맡았다.
 
특히 김 대표는 오는 10월 미국 방문 계획을 밝혔다. 미·중·일 정당외교추진단 단장은 박정 의원이, 부단장은 홍기원 의원이 각각 맡는다. 1030 청년정책단 단장에는 김한규․전은수 의원이 맡았고, 제2 광화당사추진단 단장은 김영배․모경종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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