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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현, 2026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노미네이트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8.22 09:45 수정 2026.08.22 09:50

영화 ‘3670’에서 북에서 탈출한 '철준' 역할...9월3일 개봉

“순수한 영화적 재미를 넘어 이 시대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새로운 퀴어 영화의 등장을 목격하는 즐거움에 반가움을 금치 못한다. 조유현의 조용하고도 압도적인 열연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2025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

“신난다. 자신의 정체성과 어쩔 도리 없이 이어져있는 모든 커뮤니티에 대한 사랑과 자신감을 되찾는 모든 성장담. 플러스, 한국 퀴어영화 역사상 퀴어 커뮤니티의 리얼리티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중 하나!”<김도훈 영화평론가>

“커뮤니티 내부로 들어가 비로서 찾아낸 청춘, 연애, 고민, 진로, 꿈, 설렘, 아픔. 그 모든 감정의 파고가 더해진, 한국영화에 각인될 새로운 숫자 <3670>. ‘다름’이 아닌 ‘공감’을 형성하는 새로운 기운, 대범한 에너지의 퀴어영화!”<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

영화 <3670>에서 자유와 행복을 찾아 남한에 온 성소수자 ‘철준’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조유현이 2026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3670>은 9월 3일 국내 개봉된다. 배급 ㈜엣나인필름, 제작 오롯필름, 감독 박준호, 출연진 조유현, 김현목, 조대희 배우 등이다.

<3670>은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북한에서 자유와 행복을 찾아 남한에 온 성소수자 ‘철준’ 역을 맡아 섬세하고도 밀도 높은 열연을 펼친 조유현은 오는 10월 7일 얄리는 ‘2026 부일영화상’ 신인 남자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조유현은 낯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철준’이 느끼는 긴장과 불안부터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경험하는 설렘과 혼란, 사랑과 상처까지 복합적인 감정의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레이어가 다양한 연기를 펼치는 ‘철준’ 역의 신인 배우 조유현은 올해의 발견이라 할 만하다”(한겨레 김은형 기자)는 극찬을 받은 데 이어,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도 “조유현의 조용하고도 압도적인 열연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라는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으며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조유현 배우의 2026 부일영화상 노미네이트는 그를 향한 영화계의 잇달은 주목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유현은 <3670>으로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남)에 이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제4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과 제2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는 각각 신인남우상과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게다다 제13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 신인배우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2026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까지 노미네이트되어 장편영화 첫 주연작으로 한국영화계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소수자 커뮤니티를 통해 보편적인 감정과 공감을 끌어내며 국내외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2026 부일영화상 노미네이트 소식까지 전한 <3670>은 현재 VOD 및 IPTV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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