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단일 스포츠 이벤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누적 시청자수 50억여 명)를 자랑한 월드컵의 결승무대, 축구의 신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결승경기에서 하프타임쇼 무대가 펼쳐졌다.
이 쇼의 문을 연 것은 ‘팝의 여제’ 마돈나의 2000년 히트곡 ‘뮤직’이었다. 설명이 필요 없는 팝의 여제 마돈나와 저스틴 비버, 콜롬비아 출신으로 ‘라틴 팝의 여왕’으로 불리는 샤키라, 나이지리아 가수 버나 보이가 이번 월드컵 대회 공식 주제가 ‘다이다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 무대에 아시아를 대표하여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아미’들이 손꼽아 기다린 방탄소년단(BTS)이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등장했다.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아리랑’ 월드투어 공연을 한 이후 휴식도 없이 미국으로 건너온 BTS는 피곤한 기색도 없이 무대를 장악했다.
미국 음악잡지 ‘빌보드’는 “BTS가 미국 차트인 빌보드 핫100 1위 곡을 선택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관중에게 선사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전 세계 시청자 50억여 명이 지켜보는 스포츠 최대 이벤트에 어김없이 BTS는 그 무대의 중심에 섰다. 세계인들은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메시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 ‘K-팝의 왕’이 된 7명의 아름다운 청년들 BTS를 새롭게 주목했다. BTS는 이 무대에서 진짜 ‘문화의 다이너마이트’가 되었다.
◇ 한국인의 정서 흥(興), 세계인에 ‘울림’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 86회로 예정된 BTS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전회 매진의 대기록을 세우며 약진했다. 이런 성공은 과거에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성과이다. 공연 스타디움마다 가득 메운 태극기 물결과 한국어 떼창이 더해지며, 공연현장은 전 세계 언론과 공연 기획자, 그리고 참여한 수만 명의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울림을 남기고 있다.
이러한 한목소리로 같이 노래하고, 함께 뛰며, 즐기며 만들어 가는 BTS 공연 패러다임은 지금까지 어떤 팝스타 공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장면이다. 그것은 바로 한국의 전통적인 뿌리와 현대적인 창의성이 융합된 독창적 문화 정체성이랄 수 있는 ‘흥(興)’이다.
이 ‘흥’이라는 한국인의 정서는,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기록된 ‘노래하고 춤추며 즐기기를 좋아하는’ 한민족의 정체성이며, 이 정체성은 우리 역사와 문학과 음악에서부터 현대 K-팝과 영화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해 우리의 독특한 문화 정체성으로 발전해 왔다.
전통적 예술형식으로 ‘흥’은 공동체적 연결과 치유의 원천으로 작용했으며, 현대에는 글로벌 문화로 확장되어 한국만의 독창성과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고 있는 것이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처음으로 과시한 ‘흥’의 보편적인 매력은 올해 34개 나라를 도는 BTS의 월드투어로 우리 문화의 본질을 유감없이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다양한 예술적 사례에서 ‘흥’은 어떠한 가난과 고난 속에서도 희망과 열정을 잃지 않는 한국인의 정신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는 세계적으로도 강렬한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K-한류에 대한 칠레의 유세프 하디 만리케스 알드레스 배요 대학 교수의 진단은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한국의 한류는 더 이상 서구세계의 대안이 아니다. 바로 세계문화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그동안 서구가 인류의 문화적 상상력을 사실상 독점해 왔다. 미국과 유럽의 대중음악과 영화, 패션, 엔터테인먼트의 거대한 흐름을 주도해 왔지만, 조용히 아시아의 동쪽 작은 한반도에서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제 한국문화는 라틴 아메리카의 젊은이들에게 서구 영화보다 한국의 콘텐츠를 더 많이 소비하는 것은 물론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하면서도 BTS의 가사를 유창하게 따라 부른다. 더 이상 미국이나 유럽의 대안적 문화가 아니라, 인류의 주류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짜이퉁(FAZ) 분석기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MTV, 미국의 프로레슬링, 할리우드 드라마로 견고해 보였던 미국 문화의 독점체계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미국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난 ’탈 미국시대‘가 시작되자 이러한 문화적 공백을 깨고 등장한 것이 새로운 소프트 파워 국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 K-콘텐츠, OTT시장 흥행 보증수표 자리매김
K-드라마 또한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으로 2026년 6월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참교육‘(극본 이남규, 연출 홍종찬)는 4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드라마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공개 5주차에는 누적 시청자수 5,130만 명을 기록했다. 감독관으로 연기한 나화진(김무열 분)은 폭발적인 힘과 기술로 교권국의 현실에 없는 제도를 바탕으로 교육 문제를 통쾌하게 때려 부수는 내용으로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드라마 ’참교육‘에 이어 공개 2주 만에 또 하나의 신기록을 쓰고 있는 SBS 드라마 ’김 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이 세계의 시청자 눈을 사로잡고 있다. 딸을 키우는 아빠이자 평범한 가장처럼 보인 김 부장이 남과 북을 오가며 작전을 수행한 공작원이라는 만화적인 인물설정을 무기로, 악의 무리를 차례로 격파하는 이야기를 빠른 속도로 전개하고 있고, 김 부장 역시 웹툰 속 재미 요소를 극대화해 영상으로 재탄생됐다.
이렇듯이 K-드라마 콘텐츠는 글로벌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 등 미국 거대 플랫폼이 주도하는 영상 시장에서 핵심 흥행 보증수표 역할을 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이 처음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이후 주도적으로 한국의 콘텐츠가 미국 중심 드라마 콘텐츠 소비구조에 균열을 내고 있으며, 글로벌 제작사들은 하나같이 한국시장과 제작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K 콘텐츠의 성공의 바람 속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가장 쉽고 명확하게 목소리를 내는 역사학자가 있다.
원광대학교 역사연구소 교수를 엮임하고, 현재 광주 과학기술원 이병한 교수이다.
이병한 교수의 글과 발언은 유튜브와 출판시장에 출간 즉시 뜨거웠던 화제작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이병한의 테크노-차이나 탐문>을 잇는 ‘뉴 노멀 탐문’ 3부작 완결판인 <대한민국 탐문>이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주축으로 한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복음이 울려 퍼지고, 중국이 첨단 미래기술로 무장한 ‘테크노-차이나’로 질주하고 있는 즈음, 이 교수는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은 과연 무엇인가?’라고 질문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 책과 유튜브 강연을 통해 단도직입적으로 “산업문명의 마지막 라스트 선진국이 된 한국이 AI 디지털 문명의 퍼스트 설계자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세상과 미래를 과감하게 설계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 디지털 문명 ‘표준’을 설계할 나라 대한민국
오늘날 세계는 산업문명에서 디지털 문명으로, 문명의 대전환기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초입기다. 어느 나라도 디지털 문명의 새로운 표준(OS)을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가장 유력한 G2 패권국 미국과 중국은 패권전쟁에 골몰하느라 새 패러다임을 창조해낼 여력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이병한 교수는 “오히려 우리가 해볼 만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대한민국이 디지털 문명의 모범적인 패러다임을 설계한다면, 미국과 중국 패권경쟁 사이에서 곤혹스러운 전 세계가 환영할 것이다. 특히 2026년 현재 한국의 위상이 절묘하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선진국, 디지털 강국으로 이제는 유럽과 일본에 견주어도 모자라지 않는 나라가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제조업과 디지털 산업 모두를 겸장한 세계 유이(唯二)의 나라, 중국과 한국 가운데 하나이다. 미국과 중국과 더불어 디지털 문명의 표준을 설계해 볼 수 있는 지구상 3대 국가의 하나가 된 것이다.
조선시대 중국의 조공국에서 일본의 식민지를 지나 미국 동맹국도 이제 졸업하여 세계를 경영하고 미래를 창조하는 디지털 문명의 새로운 표준(OS)를 만들어 낼 기회를 가진 첫 번째 나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는 맞고 있다.
미국, 중국과는 다른 제3의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중국이 패권 전쟁에 몰두하고 있는 지금 세상에 제3의 선택지를 고안하고 제공해주기를, K-콘텐츠에 열광하는 세계의 수 많은 미래 청년세대가 기대하고 있다.
단군 이래 처음으로 갖는 이러한 기회를, 이재명 민주당 정부가 이 새로운 문명의 대전환기를 대비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전 네이버 대표를 역임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국정 2년차 국무총리로 임명하였고, 한 총리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새로운 문명의 전환기에 막중한 책임자가 되었다.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은 인공지능(AI)으로의 대전환을 국정 운영 무게 중심으로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것이다.
또한 LG의 AI 연구원장 출신의 인공지능 전문가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지휘 아래 초대형 데이터센터와 최첨단 하드웨어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며, 전 한정우 청와대 AI 수석은 국가 AI 전략위원회에서 AI 디지털 기술정책의 연속성을 잡아 주고, 박태웅 공공 AX 분과장은 공공행정망을 완벽한 데이터 시스템으로 뜯어 고칠 수 있는 적임자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전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동아시아 총괄인 이가혁 청와대 신임수석을 임명한 것은, 한국을 비롯한 홍콩, 상하이 등 동아시아 지역 유망 스타트업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태계 사업 개발과 투자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AI 디지털 시스템 대전환을 이끌어 갈 ‘한성숙-배경훈-하정우-박태웅-이가혁 라인업’은 새로운 문명 전환기에서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을 대비하고 추진할 전문가 중심 정책 시스템의 단초다.
한 총리가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삼성과 SK가 향후 약 10년간 국내에 합산 4,755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혀, 산업과 균형발전의 규모와 속도를 이전과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린 이정표라고 평가된다.
정부는 메가 프로젝트 발표는 우리나라가 과거 산업문명을 추격하던 상황에서 이제는 새로운 문명으로의 대전환을 주도하는 나라로 바뀌고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앞으로 나아갈 전략방향을 밝히고 있다.
한 총리가 처음 공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계획으로도 우리를 들뜨게 한다. 수도권 집중을 타파하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트 건설 등 비수도권 균형발전을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에 따라 삼성, SK의 최소 4,755조 원 투자계획에 더불어 정부 투자액과 벤처기업 투자, 네이버 등 다른 대기업들의 투자를 포함하면 이 보다 훨씬 규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피지컬 AI 분야도 삼성은 구미에 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라인,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은 새만금에 휴머노이드 생산공장, 삼성중공업은 10조 원을 투자해 AX와 로봇을 접목시킨 최첨단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기지를 거제도에 구축할 계획이 세워졌다.
우선 3곳의 데이터 센터가 먼저 설립되는데, SK텔레콤은 울산에, GS는 동해에, 네이버는 세종시에 1GW급 AI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 디지털 문명 표준 선점, 미국-중국 패권경쟁
새로운 문명 대전환기에 한국의 비전과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미국과 중국 G2 국가의 패권경쟁 역시 치열하다.
중국은 공산당을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무서운 속도로 전기차, 배터리, 로봇, 우주항공 분야에서까지 미국을 추월해 2035년까지 중국 AI 문명시대 표준을 확립하고, 중국 정부 100주년을 맞는 2049년 세계 넘버원이 되겠다는 원대한 준비 계획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을 겨냥한 미래 전략방안으로 실리콘 밸리 중심 새로운 기술공화국을 표방한 디지털 문명을 준비 중이다. 디지털 문명의 새로운 표준(OS)을 만들기 위한 작전이 실리콘밸리 거물 창업집단인 페이팔 마피아 대부 피터 틸이 주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소프트웨어 회사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를 피터 틸과 공동 창업한 알렉스 카프 억만장자 사업가가 있다. 팔란티어 테크놀러지스는 미국의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기업 전체를 연결하는 통합 운영체제를 제공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해 복잡한 의사결정을 돕는 플랫폼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엔비디아(NVIDIA)와 파트너십으로 AI 기술 스택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문명 선봉장으로 일론 머스크를 빼놓을 수 없다. 일론 머스크는 인공지능, 로봇, 우주 탐사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인류의 일상과 산업이 완전히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일론 모스크의 핵심 미래 예측은 이렇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인류 전체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AGI)이 도래할 것이며, 의사 등 화이트칼라 직업이 사라지고, 방대한 데이터를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 최고 외과의사의 능력을 능가할 것이며, 로봇이 인간 대신 노동을 수행하며 생산성을 극대화하여 선업문명 시대의 노동가치가 이제는 자아실현 놀이로 바뀔 것이다.”
이재명 정부 새로운 2기를 한성숙 국무총리의 AI 드림팀과 함께 탄탄한 계획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지 않을까.
이병한 교수의 환상적인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그동안 섬처럼 갇혀 있던 ‘한반도’라는 좁은 생각의 울타리를 조금 넓혀보면, AI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세상을 위한 새로운 문명의 공식을 찾아내고 고안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마치 산업문명의 구체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낸 젊은 선구자들이 1776년 7월 4일 미국은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면서 민족자결의 권리를 바탕으로 한 연맹체 국가인 USA(United States of America) 세워 산업문명 시대를 열었듯, 2026년 새롭게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USA(United States of Asia) 만들어 갈 꿈을 꿀 수 있다.
새로운 ‘아시아연합(USA)’은 이미 1993년 창설된 유럽연합(European Union: EU)을 모델로 삼을 수 있으며, 유럽연합 역시 1952년 8월 독일 프랑스를 중심으로 6개국이 유럽석탄철강공동체(ECSC)로 시작한 작은 유럽 공동체의 꿈이 발현된 시스템이다.
한국과 일본, 북한, 몽골이 마음을 열어 손을 잡고, 광활한 시베리아 벌판에 자리잡은 과거 징기즈칸이 이루웠던 몽골제국의 꿈을 다시한번 한국의 AI 디지털 기술 시스템으로 공동 번영과 공존을 꿈꿀 수 있다. 누구도 손해보지 않고, 침략하지 않고, 상생하는 새로운 아시아연합은 AI 디지털 미래문명을 바탕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이다.
우리 역사 가운데 모든 나라와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을 표방한 단군조선에서부터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리이기도 했던 식민지 시대에도 김구 선생이 꾸었던 꿈, 강력한 군사력이나 경제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을 주는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문화국가의 꿈을 새로운 디지털 문명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 대한민국 중심 새로운 ‘아시아연합’ 향하자
7명의 아름다운 한국 청년 BTS가 그동안 미국과 영국이 독점한 팝 시장을 한순간에 흔들어 놓았듯이 디지털 소프트 파워로 세상을 좀 더 이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총칼로 위협하지도 않고 국가권력으로 강요하지 않아도 전 세계 사람들이 스스로 좋아서 한국을 동경하고 좋아하며, 한국이라는 낯선 동양의 나라를 사랑하는 나라로 만들어냈다. 우리의 정과 흥의 문화가 얼마나 독창적이고 따뜻한지 세상이 발견해 내었다.
우리는 세계인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놀라운 현실을 우리는 지금 목도하고 있다. 이러한 정과 흥의 문화는 최첨단 AI 디지털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회를 만들어 내는데 있어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진 국민으로서 특유의 독창적 재능을 깆고 있어 기적과 같은 놀라운 문자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지혜를 배워 새로운 문명시대 선도국가가 되자. 그래서 휴전선 너머 북한을 안고, 바다 건너 일본, 북쪽으로 너른 땅 만주와 몽골을 품안아 시베리아 그 넓은 평원으로 그 지평을 넓혀가자.
필자는 온세상에 다 함께 평화롭게 잘사는 대한민국이 중심된 새로운 ‘아시아 USA(United States of Asia)’ 또는 함께 공생하는 ‘아시아 연합(AU, Asia Union)’이라는 꿈을 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