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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도당 8월22일 당원대회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8.10 09:22 수정 2026.08.12 10:22

신임 전북도당위원장 선출...8월20~22일 온라인 투표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공고하고, 오는 13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당위원장 선출은 당헌·당규 및 최고위원회 의결에 따라 시·도당 당원대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당원들의 의사를 반영한다.

후보자 등록 기간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다. 후보자 등록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을 보유하고 전북특별자치도당 당적을 가진 주권당원으로, 2026년 1월 1일 이전 입당하고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되면 13일 오후 4시 전북도당 회의실에서 후보자 설명회를 열어 기호 추첨과 선거운동 방법, 투·개표 방식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사흘간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다.

선거인단은 전북도당 소속 주권당원 투표 80%와 전국대의원 투표 2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주권당원 권리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일이다.

전북도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해 전용일 위원장을 비롯한 4명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관리, 투·개표 관리, 당선자 확정 등의 선거사무를 담당한다.

특히 선거 기간에는 후보자의 SNS와 전화, 문자·이메일 등을 통한 선거운동을 허용하는 한편, 금품·향응 및 편의 제공, 당직·공직·공천 약속, 후보자 비방과 흑색선전 등은 엄격히 금지해 공정한 경쟁을 보장할 방침이다.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원대회는 8월 22일 오후 4시 전북특별자치도당 사무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가 당원들의 뜻을 폭넓게 모으고 전북도당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 절차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선출되는 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당원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전북에서 조국혁신당의 정치적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중앙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후보자 등록은 전북도당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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