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더불어민주당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커뮤니티 ‘블루웨이브’에서 발생한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당시 사무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에서도 이미 공지한 것처럼, 사무총장 재직 당시, 침입 이상징후가 의심되어 홈페이지 관리 업체에 점검을 요청하였으나 업체로부터 이상징후가 없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추가적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보안 취약점 관련 지원을 요청했으나 당시 KT 및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으로 인해 당장 지원이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이후 당의 여러 보안 취약성을 점검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보화 진단 TF’를 구성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과 같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현재 당은 전 계정 세션 만료 및 비밀번호 강제 변경 조치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하에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으며,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전임 사무총장으로서 이번 사태가 완전히 해결되고, 당의 보안 체계가 근본적으로 쇄신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과정에 협조하겠습니다.
당의 실무 총책임자로 다시 한번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블루웨이브 가입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