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2026년 하반기 ‘후속 분양’을 앞두고 전주와 익산에서 집중 현장소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호남권 주요 교통 요충지를 활용한 사전 분양 홍보 활동으로, 오는 8월 5일 KTX 익산역에서, 8월 12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KTX 익산역에 이어 전주고속버스터미널까지 홍보 권역을 확대해 더 많은 지역민과 잠재 수요자를 직접 찾아가 스마트 수변도시의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전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각 기관장과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1대1 맞춤형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의 다양한 문의에 상세히 답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 수렴한 실수요자들의 의견은 향후 분양 전략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온비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약 1만8,763㎡(35개 필지)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약 4,742㎡(10개 필지) 공급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 첫 분양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후속 분양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홍보가 보다 많은 분들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공사도 이러한 관심이 성공적인 후속 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