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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전주세관장 취임 “수출입 기업 지원 최선”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8.03 11:57 수정 2026.08.03 11:57

지난 7월 27일 제45대 김병규 전주세관장이 취임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 김병규 전주세관장

김병규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중동 상황과 고금리·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지역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내 중소·중견 기업들이 관세행정 혜택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수출활로를 뚫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신속한 통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에게 “서로 배려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공정한 세관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김 세관장은 2004년 관세청에 임용돼 첫 공무원에 입문했다.
그동안 인천공항세관, 관세청 정보기획과 통합위험관리센터,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관세청 디지털혁신기획팀,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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