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지난 1차교육에 이어 2차교육을 7월 28일 오후 2시 조합 2층 교육장에서 조합원 및 임업인, 선도산림경영단지 산주 등을 대상으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표고재배 원목 및 톱밥배지 고온피해 예방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표고버섯 원목 및 톱밥배지의 고온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내용으로는 여름철 고온기 표고버섯 재배관리 요령, 원목 및 톱밥배지의 온·습도 관리, 차광 및 환기 방법, 고온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기술 등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임필환 조합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표고버섯 재배임가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고온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표고 생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