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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박물관, 한여름 ‘박물관 피서’ 운영 '각광'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28 09:20 수정 2026.07.28 09:20

전주역사박물관은 25일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한여름을 맞아 관람객을 위한 7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한여름, 박물관 피서’를 운영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시원한 박물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1층 로비에서는 여름철 즐길거리를 소개하는 이젤 전시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화려한 색감의 전통 민화를 부채에 담아 나만의 여름 소품을 만들어보는 민화 부채 만들기 △지하 1층 강당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애니메이션 상영회(‘토이스토리 3’, ‘겨울왕국’)가 각각 운영됐다.

이와 관련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월 문화 체험형 만들기, 무료 영화 상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매월 15일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www.jeonju.go.kr/jeonjumuseum)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주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한여름, 박물관 피서’ 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쉼터가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매달 계절마다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역사박물관(쑥고개로259)은 국립전주박물관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주역사박물관 교육 및 문화체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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