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장한종합건설 대표이사이자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28대 회장인 소재철 대표이사가 지역의료 발전과 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월 22일 밝혔다.
전달식은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양종철 병원장과 이상록 대외협력홍보실장, 김소은 대외협력홍보부실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전기금을 기탁한 장한종합건설 소재철 대표이사는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28대 회장을 맡아 지역 건설업계를 이끌고 있다. 또한 전북육상연맹 회장과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RCHC)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인 전북대병원이 보다 나은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의료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소재철 대표이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북대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발전기금이 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학 연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도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지역 의료 발전과 병원의 도약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소재철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고귀한 뜻을 받들어 기탁금은 환자 중심의 최첨단 시설 확충과 지역 필수공공의료 체계 강화 등 병원의 필수 발전 분야에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용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