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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진보당 전북도당위원장에 전권희 후보 선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27 09:44 수정 2026.07.27 09:46

전당대회 폐막, 김종훈 전 울산동구청장 당대표 확정
부위원장에는 손진영 익산시의원·최한별 전주시의원

"진보당 전북도당은 민주당과 경쟁할 대안정당으로 도약해 2028년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자를 배출할 것입니다."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제4기 위원장에 전권희 후보가 선출됐다. 진보당 전북도당 제4기 지도부 임기는 2년이다. 
↑↑ 전권희 진보당 제4기 전북도당위원장

진보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진행된 제4기 당직선거 투표 결과, 단독 출마한 전권희 후보가 투표율 71%, 찬성률 97.3%로 최종 당선됐다고 7월 27일 밝혔다.

전권희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3중 소외와 민생 위기라는 전북이 마주한 엄중한 현실 앞에 진보당이 선명한 목소리를 내고, 민주당과 경쟁할 대안정당으로 도약하겠다"며 "다가오는 2028년 총선에서 당선자를 배출해 전북정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 손진영 전북도당 부위원장
↑↑ 최한별 전북도당 부위원장
이와 함께 치러진 부위원장 선출 선거에서는 손진영 익산시의원(재선)과 최한별 전주시의원(초선)이 각각 선출됐다. 

전보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현직 지방의원들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도당의 현장성과 의정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향후 전북지역 민생 경제와 현안 해결, 진보정치 확장을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진보당 전당대회에서는 신임 당대표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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