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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첫 의회-제16차 총회 마무리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27 09:04 수정 2026.07.27 09:04

▮ Y’s men/ YMI Korea region News
한국지역, 8월14~17일 캄보디아 YMI국제의료봉사 계획

◇ 한국지역, 26/27회기 제1차 정기의회-제16차 정기총회 개최
↑↑ 지성은 한국지역총재가 지난 7월 11일 전북지구회관에서 첫 정기의회와 제16차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지성은 총재는 전주다한클럽 소속이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총재 지성은)은 지난 7월 11일 오전 11시 전북지구회관에서 26/27 제1차 정기의회를 개최하고, 이어 오후 1시부터 (사)국제와이즈멘클럽연맹 한국지역 제16차 정기총회를 잇달아 진행했다.
이에 앞서 한국지역은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어 제16차 정기총회와 제1차 정기의회를 잇달아 진행했다. 특히, 정기의회에서는 한국지역 11개 지구총재의 회기 중점활동 보고와 각 봉사부(ASD)․봉사담당관(ASC)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정기이사회에서는 조직도, 임원 변경, 라오스 환경개선, 긴급재난사업, YMI 국제의료봉사, 재무보고 등의 안건이 상정됐고, 26/27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4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 사단법인 한국지역 제16차 정기총회에서 지성은 공동이사장은 “무더운 날씨 가운데 전주까지 와주신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회의가 한국지역 미래의 소중한 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지역 제1차 정기의회(ACM)를 마치고 참석한 와이즈 대의원들이 기념사진을 만들었다.
  
정기총회에서는 참석한 이사진과 대의원들은 상정된 각종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동의와 제청함으로써 가결됐다.
또한 한국지역 26/27 제1차 정기의회에서는 25/26회기 사업보고·결산을 승인하고, 26/27 한국지역 수정예산(안)을 승인 가결했다.
한편, 한국지역은 8월 14~17일 3박4일 캄보디아에서 YMI국제의료봉사단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 전북지구 정읍클럽, 화재피해 주택 페기물 철거 환경정리

한국지역 전북지구(총재 김경모) 정읍클럽은 지난 7월 8일, 전북 정읍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한 가정(정읍시 송산1길 110-1)을 찾아가 복구활동을 전개했다.
정읍클럽의 이번 봉사활동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터전을 잃고 시름에 잠긴 이웃의 아픔을 분담하고, 조속한 일상회복을 돕기위해 회원들은 유독가스와 그을음으로 가득 찬 가재도구를 신속하게 철거하고,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자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거대하고 무거운 폐기물 처리를 위해 이재영 증경회장이 굴삭기를 지원했고, 오덕원 회원이 다량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폐기물 암롤박스를 전격 지원했다. 두 와이즈멘의 헌신적인 장비지원에 오랜 시간이 걸릴 철거작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됐다.
김경모 전북지구총재는 “이른 아침부터 내 일처럼 팔을 걷어부치고 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와이즈멘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전북지구는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밝히고, 소외된 이웃과 늘 함께하는 국제와이즈멘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지구, 제67차 지구대회 ‘우크라이나 평화콘서트 2’ 공연

한국지역 서울지구는 지난 6월 13일 대한민국 서울YMCA(종로구) 2층 대강당에서 ‘함께 하는 Y’s Men’이라는 주제로 제67차 서울지구대회가 열렸다(RD Choi In-seoung).
이날 대회에 2026 국제총재(IP) Edward Ong은 보내온 축사에서 “서울지구의 오랜 헌신과 기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신과 희망 속에서 봉사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전략 2032> 특별프로그램인 ‘우크라이나 평화콘서트 2’ 개최다. 이 콘서트는 2025년 1월 18일 서울YMCA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콘서트 1’에 이은 두 번째 행사.
이 콘서트에는 성악가․연주자․평화합창단 등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출연했고, 소정의 기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Seoul Y’s Choi Club의 임창배(Lim Chang-bae) 회장이 여러 음악인과 평화합창단 출연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지구 와이즈멘과 일반 청중들은 콘서트에서, 지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두 국가에 진정한 평화가 오기를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 염원했다.
서울지구는 이날 모은 성금 $440를 지난 4월 창립된 우크라이나 첫 번째 클럽인 Ukraine Y Service Club의 Viktor Sebulov 회장에게 지난 7월 7일 국제송금으로 전달했다.<글: 전략 2032 평화프로젝트 서울지구위원회 정경주>

◇ 대경지구, 이명길 총재 “보다 나은 세계 건설” 다짐

한국지역 대구․경북지구(대경지구, 총재 이명길)은 지난 5월 16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 2층에서 제67차 대경지구대회 및 제68대․제69대 대경지구총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성은 한국지역총재, 박차상 한국지역 이임총재, 대경지구 소속 김문식 증경지역총재, 김성표 증경지역총재, 박종안 증경지역총재, 김대희 대경지구 이임총재, 이명길 대경지구 취임총재, 나이지리아 BF Delegate 케힌데 줄리어스 아데오예 회장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
행사에서 ‘엄요섭상’에 윤희수 와이즈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고, 25/26 국제총재상에는 김문식․장태훈 와이즈, 25/26 한국지역총재상에는 김대희․권광혁․한동희 와이즈, 50년 근속상에는 정영식․박승국․김성표․이건춘 와이즈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일욱․김민성 와이즈 발전전략에 대한 특강으로 보다 발전적인 대경지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길 대경지구총재는 “지구총재 이․취임식은 ‘보다 나은 세계 건설’을 위한 화합의 장을 갖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대경지구는 손을 내밀어 함께 앞으로 가면서 존중과 격려로 성장하는 와이즈돔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경지구는 2026년 5월 현재 3개 지방, 28개 클럽, 회원 435명이 활동하고 있다.

◇ 서부지구, 남․북서지방․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연합봉사활동

한국지역 서부지구(총재 정문자)는 지난 7월 17일 충남 남지방과 북서지방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충남 공주시 의당면 의당전의로 일원에서 독거노인 생활 개선을 돕기 위해 LED 등 교체와 생활물품 정리수납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내내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학생과 교수가 참여해 지역사회봉사에 힘을 보탰다.

◇ 남부지구, 광주YMCA와 파트너십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지역 남부지구(총재 박종현)는 지난 7월 2일 정오 광주YMCA 이사회의실에서 광주YMCA와 정책간담회를 진행, 두 단체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4개 항에 합의했다.
이날 합의된 4대 항은 △두 기관의 가치와 정체성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 토대 구축 △동역자임을 실증하여 사업 전개로 활성화(공동사업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 시민을 섬기는 동역자 실현) △청소년, 시민, 환경, 지역사회 봉사사업의 협력강화(미래세대 육성, 환경보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네트워크 확대 및 리더십 양성(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넒히고 공동 리더십을 통해 지역사회 리더 육성) 등이 골자다.
박종현 남부지구총재는 이번 정책간담회 성과에 대해 “광주YMCA 실무진(간사)의 국제와이즈멘 회원 가입은 단순한 회원 확장이 아니라, YMCA와 함께 지역사회를 섬기는 동역자임을 실천적으로 선언한 것에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전했다.

◇ 남부지구-광주환경공단, 광주천 생태환경 조성 협약식
남부지구는 지난 7월 15일 오후 2시 광주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질과 주변환경 제공을 통해 ‘생명이 살아있는 쾌적한 광주천 생태환경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남부지구와 광주환경공단이 서로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두 단체가 광주천 수질개선, 생태계 보전,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남부지구는 이번 협약식의 기대효과로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 △와이즈멘과 광주YMCA 회원들이 적극 동참하여 더 아름다운 광주천을 보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광주환경공단과 지속적인 협력과 실천으로 더 나은 미래 약속 등을 꼽았다.

◇ 전남지구 여수지방, 필리핀 마닐라 대규모 국제봉사 출발

한국지역 전남지구(총재 김재중) 여수지방은 필리핀 마닐라 현지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국제봉사에 나섰다. 책걸상과 교육기자재, 의약품 등 40피트 컨테이너 두 대 분량의 구호물품을 마련하며 지구촌 나눔 실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전남지구 여수지방(지방장 김민성)은 지난 7월 4일 초록우산 여수사무소에서 ‘마닐라 희망의 책걸상 선적 및 물품포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지방 소속 13개 클럽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책걸상과 후원물품을 분류하고 컨테이너에 선적하며 땀을 흘렸다.
이번 국제봉사에는 여수가온병원, 여수시약사회, 여수한의사협의회, 여수YMCA도 후원에 동참했다.
선적된 물품은 책걸상 550조를 비롯해 컴퓨터 10대, 빔프로젝터 13대, 50인치 TV 10대 등 교육 기자재와 헌옷과 재활용품 1톤 분량에다 500만 원상당 필수 의약품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환경 개선과 의료 지원, 생활환경 향상까지 함께 고려한 종합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수지방 회원들은 오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5일 필리핀 마닐라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희망의 책걸상 기증식을 시작으로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밥퍼’ 행사,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아나바다장터’, 어린이 250명을 초청한 문화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교육, 나눔, 문화가 어우러진 종합봉사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민성 여수지방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마닐라의 아이들에게 여수 시민들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위해 후원해 준 지역 기관과 단체, 그리고 주말도 반납한 채 봉사에 참여한 13개 클럽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 여수지방은 매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과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제주지구 26/27회기 신임 회장단 힘찬 출발 다짐

한국지역 제주지구(총재 정진호) 26/27회기를 이끌어갈 각 클럽 신임 회장단 취임식이 모두 마무리돼 새로운 진용을 갖추고 힘차게 출발했다.
제주클럽을 시작으로 이번 회기에 진행된 회장 이‧취임식은 제주최남단클럽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회기 취임 회장단은 “클럽의 질적 성장과 외연 확장을 통해 국제와이즈멘클럽 운동이 지역 공동체와 건강하게 상생‧동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각 클럽 행사에서는 신입회원 입회선서식이 열려 회원 확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취임식을 마친 클럽들은 축하선물로 받은 쌀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함으로써 훈훈한 나눔봉사를 실현해 눈길을 끌었다.

◇ 제주지구, 봉사와 나눔 지역공동체와 동행활동 활발
한국지역 제주지구 각 클럽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다소 주춤했던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시작했다.
제주지구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제주클럽은 지난 7월 18일 ‘사회복지시설 인효원’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예초기와 각종 농기구를 들고 시설 내 제초작업을 벌였다.
또한 제주지구 동행클럽도 이날 ‘장애인생활시설 제주애덕의 집’을 찾아 정원 수목 정리와 잡초제거 등에 땀을 흘렸다.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칭찬이 자자한 제주지구 일출클럽도 최근 지역의 습지와 공한지 등지에서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주지구 관계자는 “26/27회기가 시작된 직후부터 클럽마다 특화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그동안 침체됐던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대외 봉사활동이 다시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지구, 노숙자쉼터 식사봉사 등 3대 사회공헌활동 주목

한국지역 경기지구(총재 추이호)가 회기마다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경기지구는 매 회기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는 △수원역 정나눔터 노숙자쉼터 식사봉사 △지역사회 환원 프로그램 연탄봉사와 생필품 나눔 △문화플리마켓 등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수원역 노숙자쉼터 식사봉사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저녁시간에 진행되고 있으며,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두 번째, 연탄봉사와 생필품 나눔봉사는 지역사회의 한부모가정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쌀, 라면, 휴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있다.
세 번째, 문화플리마켓은 지역시민들과 소통하면서 공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내 집에서 쓰임이 없는 물품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재활용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자원 순환과정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절약과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기지구는 여기서 얻어지는 판매수입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경기지구 추이호 총재는 “26/27회기 경기지구는 ‘친교는 깊게! 봉사는 넓게!’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이 건전한 친교를 바탕으로 봉사를 실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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