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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전주완산클럽, 어르신 150명에 삼계탕 대접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26 13:22 수정 2026.07.26 13:22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전라지방 완산클럽(회장 최영규)이 전주시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나섰다.

국제와이즈멘 완산클럽은 7월 25일 완산구 서서학동 예닮교회에서 전주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노인 15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며 무더위 속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이남숙 전주시의원, 김창규 국제와이즈멘 전라지방장을 비롯한 완산클럽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배식 봉사에 동참하며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최영규 완산클럽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이 건강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국제와이즈멘 완산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국제와이즈멘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더불어 살아가는 전주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혹서기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063-281-00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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