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이상현 대표의원은 제282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2025년 남원시 예산은 1조1,913억원이었지만, 민선9기 양충모 시장에게 임기 내 2조원 시대를 열자고 제안하며 남원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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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현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의회 교섭단체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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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의원은 "제10대 남원시의회 의원의 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남원의 미래를 책임지고 시민의 삶을 지켜 달라는 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정적인 의회, 정책으로 답하는 공부하는 의회, 대화와 협력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집행부와는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책임 있게 견제하며 오직 남원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표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광주·전남 800조원 규모와 새만금 9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및 AI 산업 육성 정책은 남원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친환경적 입지와 발전 가능성을 고려할 때 남원은 AI 데이터 산업을 유치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남원시가 AI 데이터산업 유치를 전담할 TF팀을 조속히 구성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박희승 국회의원과 남원시, 남원시의회, 7만5천 시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남원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예산 2조원 시대를 여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고 밝혔다.
이 대표의원은 "남원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일에는 남원시 집행부와 의회는 반드시 하나가 되어 함께 지혜를 모으고 책임있는 원팀정신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민선9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도 시민과 함께 남원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