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혁신동봉사회(회장 채명자)가 7월 16일 전주혁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결성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봉사회원과 내외빈 5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숙 혁신동장, 김경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석환 구호복지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정하복 회장이 참석하여 혁신동봉사회의 그간 이룩한 발전과 노고에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아울러 사회봉사에 대한 공적으로 오현숙 봉사원(대한적십자사 회장표창), 강귀례 봉사원, 강미경 봉사원, 김유희 봉사원(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장 표창)이 표창을 수상했다.
채명자 혁신동 봉사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0년간 인도주의 정신으로 묵묵히 헌신해 준 봉사회원들 덕분에 지금의 봉사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봉사회원들과 마음을 합하여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5월 12일 결성된 혁신동봉사회는 초대 최은영 회장, 2대 오현숙 회장을 거쳐 현재 3대 채명자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24명의 봉사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