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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후보 예비경선 7월21일부터 시작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17 10:09 수정 2026.07.17 10:09

7월16일부터 후보등록...8월17일 전당대회 실시

더불어민주당은 7월 15일  최고위원회와 당무위 의결을 통해 차기 당대표 선출 일정 등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전당대회는 오는 8월 17일 실시된다. 

한병도 원내대표에 따르면, 7월 16일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되고 오는 21일부터 예비 경선이 진행된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부터 당대표 직무대행으로 할동에 들어갔다.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직무대행이 7월 15일 최고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제30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후보께서는 민주당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선의의 경쟁으로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아주시기를 바란다"며 "당 지도부와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등 당내 선거관리 기구 역시 공정한 선거로 국민과 당원들이 보내주시는 신뢰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 당대표가 선출되는 순간까지 당을 책임지는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공정하고 안정적인 전당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며 "국민께는 희망을 당원께는 자부심을 드리는 품격 있는 전당대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그러면서 현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충분한 숙의와 적기 입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면서 "국민의 권익을 최우선에 두는 형사사법체계를 완성하고 검찰이 권력 기관이 아닌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홈플러스사태 청문회 추진과 함께 '오송 참사' 3주기를 맞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하며,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의 안전 문제만큼은 선제적이고 과할 정도로 대응에 나서 달라"고 밝혔다. 

끛으로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 대해 민생과 국익을 외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여전히 구시대적인 발목잡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정쟁을 그치고 민생국회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끝내 국회 정상화를 외면한다면, 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중대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직격하고 "국민의힘은 즉시 원 구성에 협조하하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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