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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비 보존 전북지역 총 250억 지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14 11:11 수정 2026.07.14 11:11

전북선관위, 교육감후보 1인 평균 지출액 14억4000여만원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에 관한 회계보고와 선거비용 수입·지출내역을 공개했다.

전북선관위는 누구든지 각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수입·지출내역 사본교부를 신청할 수 있다면서 회계보고 내역에 이의가 있는 경우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이의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은 2027년 1월 11일까지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http://info.nec.g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북지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250억여 원으로 집계되었다.
 
도지사선거 후보자 5명의 선거비용 지출액은 총 30억여 원이며, 후보자 1인당 평균 6억900여만 원을 지출했다. 전북도교육감선거 후보자 2명의 경우,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28억여 원으로,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4억4000여만 원이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우 4명의 후보자가 총 8억8000여만 원의 선거비용을 지출했으며,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2억2000여만 원이었다.

한편, 전북선관위는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비용 보전청구서와 회계보고서 분석을 통해 선거비용·정치자금을 고의로 축소하거나 누락하는 허위 보고 및 불법지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위반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정치자금 범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고 5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신고자의 신원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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