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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차전지 고도 분석 컨퍼런스 개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13 16:59 수정 2026.07.13 16:59

국립군산대·전북테크노파크, 최신 동향 공유-기술교류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앵커(RISE)사업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Thermo Fisher Scientific Korea 수서오피스에서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와 공동으로 ‘제1회 2026 이차전지 고도 분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확보에 핵심이 되는 소재 분석 및 고도 분석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전문가 간 기술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의 특성 평가, 열화 원인 분석, 분석 표준화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요 기술 이슈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날인 29일에는 ▲이차전지 소재 분야 고도 분석 장비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튜토리얼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재 특성 분석, 미세구조 분석, 원소 분석, 분광 분석 등 실제 연구·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분석 장비와 응용 사례를 공유했다.

30일에는 ▲이차전지 소재 분석 산업 동향과 고도 분석 기반 소재 분석 및 열화 해석을 주제로 한 기술 세미나가 이어졌다. 대학·연구 기관·기업 전문가들은 이차전지 소재 분석 표준화, 산업화 전략, 소재 열화 메커니즘 해석 등 관련 분야의 주요 기술 동향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 분석 장비 관리자 교육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분석 장비 활용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최신 분석 장비 기반의 소재 특성 평가, 열화 메커니즘 해석, 표준화 전략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공유하며 향후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국립군산대학교 앵커(RISE) 구본용 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이차전지 고도 분석 분야의 기술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기업과 연구 기관이 참여하는 분석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사업단 이광헌 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이차전지 소재 분석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 분석센터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분석 역량 강화와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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