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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사 8명 ‘지역신문의날’ 유공 부문별 大賞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13 09:22 수정 2026.07.13 09:22

제23회 기념식, 7월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서 성료
- 사회봉사대상 고영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 사회봉사대상(교육대상) 손봉식 천부풍수지리원장
- 사회봉사대상(효행대상) 은지혜 피라미드건설 대리
- CEO대상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 CEO대상 김왕배 이택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 의정대상 박수형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 의정대상 양영환 전주시의회 의원
- 문화예술대상 고리들(본명 고영훈) ㈜창발 대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전지협)는 지난 7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안성복지신문 지역신문대상 수상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전국 16개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이어 이여춘 부회장이 윤리강령을 낭독해 지역신문의 역할과 사명을 되새겼다.
↑↑ 대상 수상자들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회원사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그는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담아내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뿌리내리도록 감시와 견제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이라며 “우리 지역신문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의 마중물이 되고, 서로를 이해하고 통합을 이끄는 진정한 ‘미래 언론의 주역’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오늘 수상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 국회의원 부문 의장대상 수상자

조정훈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지역신문들이 지역의 꼼꼼한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실 때 지역발전을 통한 지방자치가 완성될 것”이라며 “묵묵히 걸어가고 게신 모든 지역신문 관계자 여려분께 감사드리며,여러분의 활동에 많은 열매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이어 이정문 국회의원도 “지역신문의 날을 축하 드린다”며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신문의 발전을 위해 힘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유공자 시상식에서 박우열 안성복지신문 발행인이 영예의 ‘지역신문대상’을 수상했다.

국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에는 신정훈·조정훈·이정문·정진욱 의원이, 행정대상은 오도창 영양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최재구 예산군수가 각각 수상했다.
↑↑ 사회봉사대상 수상자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에는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박형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7명이,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에는 양영환 전주시의회 의원, 최정욱 완도군의회 의장 등 20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자랑스런공무원상에는 임성수 강진군 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17명이 수상했고, CEO대상은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과 김왕배 이택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등 10명이 수상했다.

문화예술대상에는 인문학 화가 고리들(본명 고영훈)과 최재홍 마포문화원장, 혼성4인조 그룹 군조크루 등 6명이 수상했다.
 
사회봉사대상에는 고영완 전북특별자치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은지혜 피라미드건설 대리(효행상), 손봉식 천부풍수지리원장(교육대상) 등 15명이 각각 수상했다.
↑↑ 문화예술대상 수상자

특히, 지역신문 발전과 사명을 모범적으로 감당하고 있는 ‘자랑스런 기자상’에는 한태수 뉴스거함산신문 대표기자 등 5명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각각 축전을 보내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축하했다.

한편, (사)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에서 발행되는 340여 지역신문사 대표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는 전국 최대규모 발행인 협의체이다. 2004년 6월 29일을 ‘지역신문의날’로 공식 제정한 이후 해마다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각 부문별 수상자 중 전북인사 8명은 다음과 같다.
△사회봉사대상 고영완 전북특별자치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사회봉사대상(교육대상) 손봉식 천부풍수지리원장 △사회봉사대상(효행대상) 은지혜 피라미드건설 대리 △CEO(경영)대상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CEO(경영)대상 김왕배 이택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의정대상 박수형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의정대상 양영환 전주시의회 의원 △문화예술대상 고리들(본명 고영훈) ㈜창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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