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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정읍시의회 의장에 무소속 이복형 의원 선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08 08:49 수정 2026.07.08 08:49

제10대 정읍시의회는 7월 7일 전반기 원구성 임시회를 열고 무소속 4선 이복형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 의원은 1차 투표에서 9표를 얻어 7표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황혜숙 의원을 제치고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민주당 재선 정상섭 의원이 선출됐다.
↑↑ 이복형 정읍시의회 의장 당선자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전체 17석 가운데 11석을 차지하고 있어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결과는 예상을 뒤집었다. 

이복형 의장 당선자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공정하게 조정해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결과가 발표된 직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위원장인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읍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낙선했다“며 "당분간 정읍시의회가 여소야대가 되더라도 6년 전의 자세로 당의 기강을 바로잡고 정읍 민주당을 새롭게 개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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