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재선으로 연임한 최영일 순창군수는 7월 1일 민선 9기 제51대 순창군수 취임식을 갖고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군정 비전으로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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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일 군수는 재선으로 연임, 7월 1일 민선 9기 순창군수로 취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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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한 최 군수는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에게 밝혔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군민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타운홀 미팅을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최 군수는 민선 8기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추진할 핵심 공약과 군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군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그려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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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식 퍼포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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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화합, 실용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난 4년간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순창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군정의 모든 중심에는 군민이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군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교육·복지 확대 등 핵심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라는 군정 비전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